♣ 살며 생각하며 썸네일형 리스트형 태안 세계튤립축제 ▲ 우 리도 이 차를 타고 한 바퀴 돌았다. 연휴 마지막 날이라 관람객이 많이 올 것을 생각하고, 대전에서 7시 20분에 출발하여 9시쯤 튤립축제장에 도착했다. 언제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매표소 앞에 줄을 서있어 우리도 줄을 서 순서가 되어 표을 사고(한 장에 12.000원) 아침식사를 하려고 .. 더보기 5월 산책길 풍경 ▲ 행운 ▲ 만남 ▲ 반영 ▲ 장다리 꽃 5월은 4월보다 정다운 달 병풍에 그려 있던 난초가 꽃피는 달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그렇게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이다. - 황금찬 시인의 "5월이 오면" 중에서 -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신록을 보며 황금찬님의 시처럼 모.. 더보기 부산 나들이 태종대 ▲ 하얀 등대 송도 ▲ 거북이바위굴인데 이 굴을 지나가면 백년을 산다고 한다. ▲ 다복이 다복이등에 앉으면 재복이 온다기에....ㅠㅠ ▲ 오륙도 ▲ 유리다리를 건너며 겁이나 쩔쩔매는 컴,박사님ㅋㅋ ▲ 멀리 보이는 부산대교와 광안리 계획도 없이 친구 몇명과 부산 나들이하고 .. 더보기 봄 나들이 벚꽃길이 예쁘서 차안에서 찰칵! 미세먼지가 심하여 앞산이 안보인다 오리고기 장작구이로 유명한 '선유정' 벚꽃사이로 반 만 들어오는 햇볕을 즐기고 있는 고양이 식당 안으로 들어가니 철쭉이 만발했다 총무가 준비 해온 따뜻한 매실차부터 한 잔씩 하고.. 점심을 먹고 직지 문화공원.. 더보기 직지천 벚꽃 직지천 벚꽃 4월 2일부터 축제를 한다고 나무마다 전등을 달아 놓았다. 고속철도 방음벽이 색색의 타월을 널어놓은 것 같다. 조각공원 해태 입이 비뚤어졌다. 아파트 화단에 핀 명자꽃 라일락도 피고 꽃잔디도 피었다 콘크리트 담벼락을 뚫고 나온 새싹 시이소 위에서 폰 하는 아이들 직지.. 더보기 기원 여기는 아직 한겨울인데.. 남쪽의 친구로부터 홍매화가 피었다고 봄소식이 왔다. 옛 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는 말이 있다. 그 구백냥짜리의 이상으로 서울의 큰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 내일 병원에 들어가 입원과 수술후 경과가 좋으면 곧 내려오고 그렇지 않으면 .. 더보기 신년인사 한 해의 기도 - 이해인 1 월에는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소서 그동안 쌓인 추한 마음 모두 덮어 버리고 이제는 하얀 눈처럼 깨끗하게 하소서 2 월에는 내 마음에 꿈이 싹트게 하소서 하얀 백지에 내 아름다운 꿈이 또렷이 그려지게 하소서 3 월에는 내 마음에 믿음이 찾아오게 하소서 의심을.. 더보기 오른팔 통증 오른팔의 통증으로 블로그를 잠시 쉬겠습니다 나아서 찾아뵐 때까지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9일 맑은샘 드림 더보기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