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마 하고 동네 한 바퀴... 지난달 10일 얼굴을 다쳐서 파마를 오래 못 했더니 내가 거울을 봐도 꺼벙한 게 좀 그렇게? 보였다.ㅎ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 미용실에 갔더니 내가 1등이라바로 시작하니 11시쯤 다 마쳤다. 미용실 가면서 보니 뒷산에 오동꽃이 예쁘게 피어서파마하고 오면서 오동꽃을 담아 왔다.단골 미용실참오동나무어릴 때 봤던 오동나무는 잎이 큰데 요즘 오동나무는 잎이 작아서 꽃검색을 해보니 참오동나무라고 한다.금계국앞냇가에 금계국도 피기 시작하고,아파트화단에 낮달맞이 꽃도 며칠사이 이렇게 많이 피었다. 삼색병꽃도 피기 시작하고,하얀 찔레꽃, 큰 자주달개비,리갈 제라늄 ( 버뮤다 로즈)송엽국붓꽃 (아이리스) 4월에 피었던 꽃들이 5월이 오니 다 시들어 떨어지고,5월의 꽃들이 제철을 용하게 알고 피기 시작한다. 더보기 어버이 날을 이틀 앞두고 온 아이들 어버이날이라고 사 온 카네이션을 오래 보시라고 하며 황토 화분에 옮겨 심고 물을 흠뻑 주고 갔다. ↑ 한우 전문점에서 고기를 고르는 큰 아들 내외↑ 내가 먹을 것은 치마살, 저희가 먹을 것은 등심을 골랐다.며느리가 해 온 반찬들인데 맵고 짜지 않게 했다.↑ 멸치를 그냥 볶으면 내가 짜다고 했더니 물에 씻어 말려서 다시 볶아왔다고 한다.↑ 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다져서 볶음밥을 만들어 20개로 소분해서 열려왔다 아침 바쁠 때 하나씩 레인지에 돌려 드시라고 하며...며느리가 어제저녁에 전화를 해서 열무김치를 담그려고 하는데소금에 절이면 어머니가 짜다고 하실까 봐 그냥 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오늘 가지고 온 김치 모양이 좀 그런데 국물을 먹어보니 맛들면 먹을만하겠다. 점심을 먹고 이마트에 가서 쌀 1.. 더보기 5월의 인사 지난주 산책 갔을 때는 아카시아와 장미가 봉오리만 맺혔더니오늘 아침에 뒷베란다 창문을 열며 보니 뒷산에 아카시아꽃이 하얗게 피었다.아파트 울타리에 붉은 장미도 꽃을 피웠고...가로수로 심은 이팝나무는 4월 말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지금은 절정에 이르렀다.아카시아꽃은 잠시 피었다 지기에 아파트를 한 바퀴 돌며눈에 보이는 꽃들을 담아 왔다. 이팝나무의 이름에 얽힌 유래쌀밥(이밥)설: 꽃송이가 사발에 소복이 얹힌 흰 쌀밥(이밥)처럼 생겼다고 해서 '이밥나무'라고 부르다가'이팝나무'가 되었다는 설이 있고,입하(立夏)설: 여름이 시작되는 절기인 '입하' 무렵에 꽃이 피기 때문에 '입하나무'라고 부르던 것이'이팝나무'로 변했다는 설입니다. 이팝나무 전설 : "효부와 쌀밥"옛날 경상도 어느 마을에 가난하지만 .. 더보기 화창한 봄날에...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아파트 뒷산에는아카시아꽃과 보라색등꽃이 많이 핀다.주말이고 여유로워 뒷산에 꽃이 피었는가 산책길에 나섰다. 아직 아카시아와 등꽃은 피지 않았고지난해부터 산아래 데크길 공사를 하더니 오늘 보니 완공되어산책 나온 사람들이 편하게 다니고 있다.우리 동네는 4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남쪽에는 아파트 대단지가 있고길 건너편 북쪽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옛날집들이 있어 동네가 허술하게 보이더니산책로를 내면서 오래된 집 몇 채가 새집으로 바뀌어제법 동네가 어울렸다. ↑ 산책로를 따라 끝까지 올라가니 알록달록 쉼터가 있다 어린이 공원이 넓게 자리 잡고 여러 가지 놀이기구가 있다↑ 젊은 할머니와 두 손주가 공놀이를 하고 있다.↑ 연두가 초록으로 변해 가는 풍경이 참 싱그럽다↓ 내려올 때는 동네.. 더보기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의 만남 친구가 여행중에 찍어 보낸 사진 한 장에 마음속까지 싱그러운 봄바람이 불어옵니다. 고창 학원농장의 드넓은 대지를 가득 채운 청보리 물결이 마치 초록색 바다처럼 일렁이네요. 그 곁을 지키는 노란 유채꽃은 수줍은 봄의 미소 같습니다. 전북 고창에 있는 학원농장에서2026년 4월18일부터2026년 5월 10일까지청보리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더보기 장도 보고 꽃도 담아 오고... 우리 아파트에는 2일과 7일 장이 선다.4월 들면서 바쁜 일도 많았고, 좀 다쳐서 마트도 못 나갔더니없는 식품이 많아 오늘은 장을 보러 나갔다. 아파트 화단마다 여러 색의 철쭉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장보기는 뒤로 미루고 아파트를 한 바퀴 돌면서 사진을 담는데사진 기술은 없어도 찍을 때의 기분은 참 행복하다. ↓철쭉을 찍고 오는 길에 옆 초등학교 화단에 모란이 피었기에 들어갔더니 매화꽃이 진자리에 매실이 튼실하게 자라고 있다.↓ 꽃잔디도 피었고↓ 모란도 탐스럽게 피었다↓ 겨우내 곱게 피던 동백은 이제 지기 시작하여 나무 아래 꽃방석을 깔고 있다. 4월도 중순을 넘어 이렇게 봄이 무르익어 간다. 더보기 알록달록 튤립이 피었습니다. 공원 산책길에 만난 예쁜 튤립들입니다.노란 튤립의 꽃말은 '희망'이라고 하네요.이 사진 보시는 모든 분께 기분 좋은 희망의 소식이 찾아가기를 바랍니다.예쁜 꽃 감상하시고 오늘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 색깔별 튤립의 꽃말빨간색: "사랑의 고백", "열정적인 사랑"분홍색: "애정과 배려", "행복"노란색: "희망", "쾌활함" (가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뜻도 있지만,최근에는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입니다.) 보라색: "영원한 사랑", "고귀함"하얀색: "순결", "새로운 시작" 튤립에게 - 정일근 -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달려와 알록달록 등불을 켜는 아이들 누구에게도 말 못 할 가슴속 깊은 사랑 이야기 한 잎 한 잎 모아 단단한 봉오리로 피워 냈구나 바람이 불어오면 그.. 더보기 백경 김무규선생의 한옥 구례에 위치한 백경 김무규 선생님의 고택(백경당)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 산조의 보유자셨던 선생님의 기품이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있어, 사진으로 담기에 정말 매력적인 곳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