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천 벚꽃
4월 2일부터 축제를 한다고 나무마다 전등을 달아 놓았다.
고속철도 방음벽이 색색의 타월을 널어놓은 것 같다.
조각공원
해태 입이 비뚤어졌다.
아파트 화단에 핀 명자꽃
라일락도 피고
꽃잔디도 피었다
콘크리트 담벼락을 뚫고 나온 새싹
시이소 위에서 폰 하는 아이들
직지천 벚꽃이 환하게 피어
집에 오는길에 몇 장 찍었다
2019년 4월 1일
직지천 벚꽃
4월 2일부터 축제를 한다고 나무마다 전등을 달아 놓았다.
고속철도 방음벽이 색색의 타월을 널어놓은 것 같다.
조각공원
해태 입이 비뚤어졌다.
아파트 화단에 핀 명자꽃
라일락도 피고
꽃잔디도 피었다
콘크리트 담벼락을 뚫고 나온 새싹
시이소 위에서 폰 하는 아이들
직지천 벚꽃이 환하게 피어
집에 오는길에 몇 장 찍었다
2019년 4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