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어버이 날을 이틀 앞두고 온 아이들
맑은샘*
2026. 5. 6. 19:53
어버이날이라고 사 온 카네이션을 오래 보시라고 하며 황토 화분에 옮겨 심고 물을 흠뻑 주고 갔다.
↑ 한우 전문점에서 고기를 고르는 큰 아들 내외
↑ 내가 먹을 것은 치마살, 저희가 먹을 것은 등심을 골랐다.
며느리가 해 온 반찬들인데 맵고 짜지 않게 했다.
↑ 멸치를 그냥 볶으면 내가 짜다고 했더니 물에 씻어 말려서 다시 볶아왔다고 한다.
↑ 고기와 여러 가지 야채를 다져서 볶음밥을 만들어 20개로 소분해서 열려왔다
아침 바쁠 때 하나씩 레인지에 돌려 드시라고 하며...
며느리가 어제저녁에 전화를 해서 열무김치를 담그려고 하는데
소금에 절이면 어머니가 짜다고 하실까 봐 그냥 담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오늘 가지고 온 김치 모양이 좀 그런데 국물을 먹어보니 맛들면 먹을만하겠다.
점심을 먹고 이마트에 가서 쌀 10kg과 샴푸,
덴마크 요구르트, 무, 애호박, 당근, 양파, 카레, 생선등
가득 사 와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집청소까지 말끔하게 해 놓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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