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0일 얼굴을 다쳐서 파마를 오래 못 했더니
내가 거울을 봐도 꺼벙한 게 좀 그렇게? 보였다.ㅎ
오늘은 아침 일찍 서둘러 미용실에 갔더니 내가 1등이라
바로 시작하니 11시쯤 다 마쳤다.
미용실 가면서 보니 뒷산에 오동꽃이 예쁘게 피어서
파마하고 오면서 오동꽃을 담아 왔다.

단골 미용실

참오동나무
어릴 때 봤던 오동나무는 잎이 큰데 요즘 오동나무는 잎이 작아서 꽃검색을 해보니 참오동나무라고 한다.

금계국
앞냇가에 금계국도 피기 시작하고,

아파트화단에 낮달맞이 꽃도 며칠사이 이렇게 많이 피었다.


삼색병꽃도 피기 시작하고,

하얀 찔레꽃,

큰 자주달개비,

리갈 제라늄 ( 버뮤다 로즈)

송엽국

붓꽃 (아이리스)
4월에 피었던 꽃들이 5월이 오니
다 시들어 떨어지고,
5월의 꽃들이 제철을 용하게 알고
피기 시작한다.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버이 날을 이틀 앞두고 온 아이들 (32) | 2026.05.06 |
|---|---|
| 5월의 인사 (25) | 2026.05.01 |
| 화창한 봄날에... (25) | 2026.04.27 |
| 노란 유채꽃과 청보리의 만남 (26) | 2026.04.23 |
| 장도 보고 꽃도 담아 오고... (29) | 2026.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