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면서 보니 시청 주차장 언덕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폰으로 찰칵!!
진달래가 피니 개나리도 따라 피었다.
명자도 살짝 얼굴을 내밀고....
책가방을 의자 위에 모아 놓고,
왼편에는 어린이 티를 아직 못 벗은 아이들이 지들끼리 놀고...
미끄럼틀에는 2~3학년쯤 돼 보이는 아이들이 미끄럼을 탄다.
오른편 의자에는 중학생들이 폰을 보고 있고.....
새봄 새 학기 풍경들이다.
교회 가면서 보니 시청 주차장 언덕에 진달래꽃이 활짝 피어 폰으로 찰칵!!
진달래가 피니 개나리도 따라 피었다.
명자도 살짝 얼굴을 내밀고....
책가방을 의자 위에 모아 놓고,
왼편에는 어린이 티를 아직 못 벗은 아이들이 지들끼리 놀고...
미끄럼틀에는 2~3학년쯤 돼 보이는 아이들이 미끄럼을 탄다.
오른편 의자에는 중학생들이 폰을 보고 있고.....
새봄 새 학기 풍경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