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회마을 들어가는 길가에 두 팔 벌려 손님을 맞는 허수아비들.
외국사람들이 한국의 멋을 카메라에 담는다,
▲ 옛날의 화장실 (경상도 사투리로 통시라고도 했다)
▲ 초가집 담 밑에 파초가 붉게 피어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흙담 밑에 항아리 4형제
▲ 마을 구경을 하고 강둑을 따라 나오는 길이 고즈넉하고 평화롭다.
2016년 가을
친구들과 다녀온 곳인데
이제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