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봄 이야기 맑은샘* 2021. 3. 10. 14:42 봄이 오는 길 과수원의 멍멍이들 (붉은기와 집에는 누렁이가 살고 푸른기와 집에는 흰둥이가 산다.)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리라유치원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놀라 매화가 활짝피었다. 굳게 다문 입이 언제 열릴지... 아이들이 돌을 세며 건너고 있다 오수를 즐기는 물오리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봄 봄 (0) 2021.03.21 조각공원의 매화 (0) 2021.03.15 안동 하회마을 (0) 2021.03.04 우리 동네 봄 소식 (0) 2021.03.02 풍경 (0) 2021.02.27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봄 봄 봄 조각공원의 매화 안동 하회마을 우리 동네 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