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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봄 이야기

 

봄이 오는 길
과수원의 멍멍이들 (붉은기와 집에는 누렁이가 살고 푸른기와 집에는 흰둥이가 산다.)
목련이 활짝 피었습니다

 

리라유치원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놀라 매화가 활짝피었다.

 

굳게 다문 입이 언제 열릴지...
아이들이 돌을 세며 건너고 있다
오수를 즐기는 물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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