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 운하는 1914년에 착공하여 9년 걸려 완공된 운하로 오타루의 상징이 되는 장소다
이시기 오타루는 항구도시로 교역의 중심지 역할을 했었고
운하는'하시케'라고 불리는 소형선이
항구에 정박한 본선으로부터 화물을 옮기는 교통로의 구실을 했었다.
100년이 지난 창고들이 관리가 잘 되어 아직도 여러 용도로 쓰이고 있다.
돈통을 옆에 놓고 바이올린을 켜고있는 여인
일본 전통옷을 입은 여인이 인력거를 타고 간다.
수공예품을 파는데 하나도 쓸만한 것이 없다
이 견공은 소방견이라는데 무슨공을 세웠기에 동상까지 있는지
옆의 설명을 읽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