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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직지사 가을2

▲ 직지사에서 내려오는 길 돌담에 담쟁이도 단풍이 들었다

▲ 노란 단풍과 붉은 마가목열매가 어울려 예쁜그림이 되었다

▲ 주차장 옆의 공원풍경도 몇 장 담아왔다 

 

 

 

메타세쿼이어를 보니 현지씨가 생각이 났다

지난해 이맘 때 둘이 와서 현지씨를 저기 세우고

나는 사진을 찍었는데...

올해는 사진 찍어 줄 친구가 없다.

 

2020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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