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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김천 직지사

 

절 들어가는 길
일주문
성보박물관 뒤뜰에 있는 탑
보리수 나무가 노란 꽃을 피웠다
서별당 담밑에 핀 꽃.
▲ 이곳에 노태우 전대통령 부인 김옥숙여사의 옥으로 만든 동상이 있다고 하는데 본적은 없다.

 

 

일주문에서 대양 문, 금강문, 만세루를 지나 대웅전까지 가는 좌우로 사무실과 요사채 등

많은 건물들이 있고, 대웅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사명각, 명부전, 비로전 등이 있다.

 

비로전은 천불상이 모셔져있는데, 그래서 천불전이라고도 한다

그 아래에 성보박물관( 불교미술품)이 있다. 

 

직지사를 담으려니 범위가 너무 크서 휙 한 바퀴 돌며 눈에 보이는 것만 담았다.

사진 담아 올 동안 공원에서 기다려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2020년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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