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문에서 대양 문, 금강문, 만세루를 지나 대웅전까지 가는 좌우로 사무실과 요사채 등
많은 건물들이 있고, 대웅전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사명각, 명부전, 비로전 등이 있다.
비로전은 천불상이 모셔져있는데, 그래서 천불전이라고도 한다
그 아래에 성보박물관( 불교미술품)이 있다.
직지사를 담으려니 범위가 너무 크서 휙 한 바퀴 돌며 눈에 보이는 것만 담았다.
사진 담아 올 동안 공원에서 기다려준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2020년 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