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2일과 7일에 5일장이 서는데
코로나 때문에 2달 동안 쉬다가 지난 7일에 다시 개장했다,
▼ 직접 키운 야채와 딸기를 가져와서 팔고있다
▲ 여기서 부추를 사와서 김치를 담았는데
노지에서 키운 것이라 부추향이 짙다.
▲ 팥죽과 호박죽을 판다.(한 그릇 3,000원)
두 달 만에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는 아저씨들...
▲ 여기는 닭모래위와 떡볶기와 어묵을 파는데
줄을 서서 기다려야 살수있다.
▲ 수수부꾸미는 만들기가 바쁘게 팔린다고 한다.
▲ 예쁜옷이 많다
▲ 악세사리 가계
▲ 위에 꽃이 난종류 같은데 향기가 진하다
오는사람이 없어 졸고있다.
평소 같으면 사람들이 북적거리는데
장이 서는줄 몰라서 안 나오는건가
아님, 코로나가 겁나서 안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