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비 오는 아침 맑은샘* 2020. 2. 25. 09:30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봄이 우리곁에 와 있겠지. 지난 20일부터 杜門不出하고 있으니 답답하기가 이루 말로 할 수없다. 오는 김에 장대비가 내려 코로나바이러스를 말끔하게 씻어주면 좋겠다. 2020년 2월 25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0) 2020.03.09 탈출 (0) 2020.02.26 코로나19 (0) 2020.02.23 겨울 끝자락에 (0) 2020.02.17 비 오는 날의 연화지 (0) 2020.02.1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봄 탈출 코로나19 겨울 끝자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