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봄 맑은샘* 2020. 3. 9. 16:26 어린이 놀이터에 한그루 심은 매화나무가 꽃을 피웠다. 나무가 애동이라 꽃이 자잘하지만 우리 동네 처음 핀 꽃이라 반가운 마음에 담아왔다. 2020. 3. 9일 봄날 나 찾다가 텃밭에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예쁜 여자랑 손 잡고 매화꽃 보러 간 줄 알아라. 김용택 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봄 (0) 2020.03.15 우리 동네 봄소식 (0) 2020.03.11 탈출 (0) 2020.02.26 비 오는 아침 (0) 2020.02.25 코로나19 (0) 2020.02.2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봄봄 우리 동네 봄소식 탈출 비 오는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