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코로나19 맑은샘* 2020. 2. 23. 07:38 충남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 참으로 답답하다. 하룻밤 새 수십 명의 확진자가 쏟아져 나오니... 그것도 바로 이웃동네에서. 지난 20일부터 외출도 못하고, 오늘은 주일인데 예배도 못 드리게 되었다. 이 재앙이 언제쯤 끝날지 참으로 답답하다. 2020년 2월 23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출 (0) 2020.02.26 비 오는 아침 (0) 2020.02.25 겨울 끝자락에 (0) 2020.02.17 비 오는 날의 연화지 (0) 2020.02.13 정골의 겨울 풍경 (0) 2020.02.06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탈출 비 오는 아침 겨울 끝자락에 비 오는 날의 연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