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축제가 열리는 문경새재
▲ 사과로 집을 지었는데 새가 쪼아 먹은 것이있다,
1관문 안에서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고 있다
비가 오다 개었다... 깊이 들어가니 싸락눈도 내렸다
201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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