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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보경사의 가을

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둘레길



공원에는 올라가지 않고 바닷가 둘레길을 걸었다.

둘레길에 해당화가 피었다

몇 해만에 보는 해당화인가...


둘레길을 잠시 걷고 죽도시장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내연산 보경사





아빠 바가지로 부터 아기 바가지까지 다섯개가 있다




감나무 두 거루가 똑 같이 생겼다



이런저런 일들로 봉사한 봉사자들을

관계기관에서 포항으로 하루 관광을 시켜줘서 다녀왔다.

보경사는 처음 가 본 절인데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2018년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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