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둘레길
공원에는 올라가지 않고 바닷가 둘레길을 걸었다.
둘레길에 해당화가 피었다
몇 해만에 보는 해당화인가...
둘레길을 잠시 걷고 죽도시장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
내연산 보경사
아빠 바가지로 부터 아기 바가지까지 다섯개가 있다
감나무 두 거루가 똑 같이 생겼다
이런저런 일들로 봉사한 봉사자들을
관계기관에서 포항으로 하루 관광을 시켜줘서 다녀왔다.
보경사는 처음 가 본 절인데 고즈넉한 가을 풍경이 참 아름다웠다.
2018년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