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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제2 관문 가는 길

제1관문에서 제2관문까지의 풍경












산속으로 들어 갈수록 단풍색이 짙다,




교귀정
















주막


주막에 사람들이 꽉 찬걸보니 오늘은 장사가 되겠네~


무슨 소원이 저리도 많은지...




비가 언제 그치려나~






싸락눈이 내리는데 제2관문 앞에서 도시락을 풀어놓고 점심을 먹는다.


우리도 출출한 배를 채우려고 주막을 찾아갔다

조곡관에서 200m쯤 떨어진 곳에 주막이 있는데, 사람들이 많아 줄을 서서 기다리다 자리가 나면 들어간다.

도토리묵무침이 1만원, 파지짐이 1만원 막걸리 한병이 5,000원이다




날씨가 좋지 못 대부분사람들이 제2관문에서 되돌아 내려간다.


2018년 10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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