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중턱에 자리한 '우리들골프텔' 들어가는 길.
'우리들골프텔'입구인데, 고만고만한 돌로 쌓아 올린 벽이 예술이다
▲ 입구에서 예약한 방을 확인하고 키를 받아 가운데 보이는길로 올라가 여장을 풀었다.
왼쪽은 한라산이고, 오른쪽은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공기가 달다~라는 표현을 이런 곳에서 하나보다.
▲ 착한 우리 며느리
48평형이라 실내가 넓고, 심플하게 꾸몄다.
▼ 창문을 열면 나무냄새와 풀냄새가 들어 온다
10월 8일 아침 9시48분 김포공항에서 출발하여
10시 50분경 제주에 도착해서 예약한 렌터카로 숙소에 가 쉬고,
오후부터 관광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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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과 정방폭포
여기서 부터 6올레길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