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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여유로운 주말

여유로운 주말,

걷기 운동이라도 할까 하고 학교운동장에 갔더니

화단에 울긋 불긋하게 핀 꽃들이 보여

운동은 미루고 앞뒤 화단을 다니며 꽃과 열매를 찍어왔다. 

↑ 삼색병꽃은 피지시작 한지가 한참 되었는데 아직도 피고 지고를 계속하고 있다.

↑ 노란 달맞이꽃

↑ 수레국화 (독일과 에스토니아의 국화)

↑ 장미

↑ 노랑꽃창포

 

↑ 사철베고니아

팬지

 

↑ 마가렛

↑ 클레마티스

↑ 작약

↑ 산수유

앵두

 

 

학교 앞뒤화단에 여러 종류의 꽃이 피었는데

약한 꽃잎은 그저께 내린 비에 두들겨 맞아 모양이 흐트러졌고,

10여 그루나 되는 앵두나무는

가지마다 보석처럼 붉은 앵두가 달려 익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