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앞 내 다리를 놓으면서
공사관계로 산책길을 막아서
야생화공원에 못 가고 다른 곳으로 산책을 다녔는데
오늘은 길이 터인 것 같아 갔더니
아직 완공은 6월 말까지라고 쓰여있고
산책길만 열어 놓아 오랜만에 야생화공원에 갔다.


산책길에는 6월에 피는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고, 메꽃도 피었다.


패랭이꽃과 민들레


소리쟁이와 금계국


올해는 공원을 가꾸지 않아 삭막하다

겨울 동안 추위를 잘 견디고 저절로 꽃을 피운 야생화



↑ 자엽안개나무

돌아오는 길에 아파트 울타리에 장미가 탐스럽게 피어 담아왔다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봄의 끝자락, 여름의 시작 (0) | 2026.05.20 |
|---|---|
| 천국 소망이 있어도, 이별은 여전히 아픕니다 (예배당의 빈자리를 보며) (0) | 2026.05.18 |
| 파마 하고 동네 한 바퀴... (23) | 2026.05.09 |
| 어버이 날을 이틀 앞두고 온 아이들 (32) | 2026.05.06 |
| 5월의 인사 (25) |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