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연화지의 벚꽃 맑은샘* 2023. 3. 30. 14:11 3월 29일 컴퓨터동아리 모임을 연화지에서 가졌다. 날씨도 좋고 벚꽃과 개나리도 활짝 피고 만나는 사람들의 얼굴에 웃음꽃도 활짝 피고.... 모든 것이 기분 좋은 하루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한 바퀴 (38) 2023.04.04 직지사 벚꽃 길 (28) 2023.04.02 우리 동네 봄 풍경 (28) 2023.03.27 아들과 진달래 (40) 2023.03.25 봄과 시 (13) 2023.03.2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아파트 한 바퀴 직지사 벚꽃 길 우리 동네 봄 풍경 아들과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