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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야생화 공원 이야기

 

 

 

 

 

 

 

 

 

 

 

 

그저께 야생화 공원으로 산책을 갔더니 봉오리로 있는 꽃들이 많아

오늘 어떤 꽃이 피었는지 궁금하여 다시 가보니

아직도 봉오리로 있는 꽃들이 많고 핀 꽃은 몇 가지밖에 되지 않았다.

일주일만 더 기다리면 눈이 황홀한 광경을 볼 것 같다.

간 김에 피어있는 꽃 몇 가지 담아왔다.

 

                                                                     2022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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