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부여 궁남지 연꽃

부여 궁남지 연꽃

 

 

 

 

 

 

 

 

 

 

 

 

 

 

장원 막국수집

▼ 막국수 먹으러 온 손님들이 문앞에서 길까지 줄을 서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부여의 맛집을 검색하니 장원막국수집이 나온다

 

궁남지를 한 바퀴 돌아보고,

백마강 나룻터 옆에 있는 장원막국수집을 찾아가 막국수를 먹었는데..

국물 맛이 특별하여 맛집으로 소개해도 전혀 손색이 없겠고,

값도 저렴하여 국수가 7,000원 돼지고기 수육이 18,000원이다.

 

*****************

 

여름방학을 맞아 큰아들이 한 학기동안 수고했다고

2박 3일 일정으로 서해안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여

첫 행선지로 부여 궁남지와 백마강 , 낙화암을 둘러보고 서천으로 갔다.

 

※ 2018년 7월 27일  아들과의 여행을 추억 소환했다.

 

Dreamer / Ernesto Cortazar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와 추어탕  (54) 2022.08.09
석촌 호수  (48) 2022.08.06
컴, 동아리 모임  (44) 2022.07.29
우리 동네 장 구경 하세요.  (39) 2022.07.27
연꽃 만나러 간 날  (42) 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