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수련 영역인데 딱 한송이 피었고 오른편에 두 송이가 살짝 고개를 내밀어 본다.
비 온 뒤 햇볕이 뜨거우니 구름도 연못 속에 풍덩 몸을 담그고 있고......
7월 중순이 지났는데 연꽃이 아직 많이 피지 않았다.
▼ 연화지에서 내려오면 바로 김호중 소리길로 연결이 된다.
▼ 아래 사진들은 벽화로 그린 그림이다.
햇볕이 강하기 전에 찍으려고 일찍 갔더니
연꽃이 아직 덜 피서 7월 말이나 8월 초에 다시 가야 할까 보다.
2022년 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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