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청노루 맑은샘* 2022. 4. 11. 20:53 청노루 머언 산 청운사(靑雲寺)낡은 기와집, 산은 자하산(紫霞山)봄눈 녹으면, 느릅나무속잎 피어나는 열두 구비를 청노루맑은 눈에 도는구름 ※ 이맘때면 떠오르는 시 박목월 님의 청노루를 올려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5월의 시 (0) 2022.05.08 수선화에게 (0) 2022.04.27 그저 막연한 (0) 2022.02.24 겨울 편지 (0) 2022.02.08 선운사 동백 (0) 2022.01.14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5월의 시 수선화에게 그저 막연한 겨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