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수선화에게 맑은샘* 2022. 4. 27. 07:16 해마다 수선화가 곱게 피는 봄이 오면 나도 모르게 정호승 시인의 시 수선화에게를 흥얼거리게 된다. 카페에서 본 글인데 마음에 와 닿아서 일부만 옮겼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 5월 (0) 2022.05.25 5월의 시 (0) 2022.05.08 청노루 (0) 2022.04.11 그저 막연한 (0) 2022.02.24 겨울 편지 (0) 2022.02.08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푸른 5월 5월의 시 청노루 그저 막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