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겨울 편지 맑은샘* 2022. 2. 8. 07:16 겨울 편지 - 안도현흰 눈 뒤집어쓴 매화나무 마른 가지가부르르 몸을 흔듭니다눈물겹습니다 머지않아꽃을 피우겠다는 뜻이겠지요사랑은 이렇게 더디게 오는 것이겠지요 ♪♬ 사랑의 테마 / 박인수- 이수용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 (0) 2022.04.11 그저 막연한 (0) 2022.02.24 선운사 동백 (0) 2022.01.14 한계령을 위한 연가 (0) 2022.01.09 송년에 즈음하면 (0) 2021.12.28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청노루 그저 막연한 선운사 동백 한계령을 위한 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