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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수선화에게

해마다 수선화가 곱게 피는 봄이 오면

나도 모르게 정호승 시인의 시 수선화에게를 흥얼거리게 된다.

 

 

카페에서 본 글인데

마음에 와 닿아서 일부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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