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초록이 와글와글 피고 있어요. 맑은샘* 2022. 2. 19. 06:10 넓은 벽면에 관엽식물 작은 화분을 수백 개 쌓아 초록 가든을 만들었다. 건조한 실내 습기 조절도 되고, 컴퓨터교실 입구에 있어 쳐다만 봐도 눈의 피로가 풀린다. 햇빛이 없어도 잘 자라 열매를 맺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날 (0) 2022.03.02 보름만에 또 pcr 검사 (0) 2022.02.22 보름 다음 날 (0) 2022.02.16 아들과 함께한 날 (0) 2022.02.05 pcr 검사 (0) 2022.02.05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장날 보름만에 또 pcr 검사 보름 다음 날 아들과 함께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