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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초록이 와글와글 피고 있어요.

 

넓은 벽면에 관엽식물 작은 화분을 수백 개 쌓아 초록 가든을 만들었다.

건조한 실내 습기 조절도 되고,

컴퓨터교실 입구에 있어 쳐다만 봐도 눈의 피로가 풀린다.

 

 

 

햇빛이 없어도 잘 자라 열매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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