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공주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  이글루 모양인데 각 장마다 그림이 다르며 불에 구워 만들었다고 한다.

 

△ 와~~~ 나는 자연인이다

 

 

 

△ 얘 이름은 누워서 자라는 나무라고...

 

△ 높이 매달린 종들이 각각 다른 모양으로 바람이 불면 종소리도 다 다르다

 

 

 

△ 낚싯대와 물고기

 

 

 

△ 뭐지?

 

△ 금강물이 들어와 작은 연못을 만들었는데

 

△ 수련이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다

 

△ 공주 산성도 올라가 보고..

 

▽ △ 국립공주박물관도 관람했다

 

 

 

△ 금강 주변의 솔밭에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 아들과 둘이 솔밭길을 걸으며 평소에 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들의 어릴 적 이야기로 

 추억이 새롭고 행복한 저녁시간이었다.

 

2016년 7월 2일 다녀온 공주 여행사진 입니다.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풍령역 급수탑 2  (0) 2021.06.19
흰둥이 만난 날  (0) 2021.06.14
초여름  (0) 2021.06.09
慶州 良洞 韓屋마을  (0) 2021.06.06
산책 길에...  (0) 2021.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