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 모양인데 각 장마다 그림이 다르며 불에 구워 만들었다고 한다.
△ 와~~~ 나는 자연인이다
△ 얘 이름은 누워서 자라는 나무라고...
△ 높이 매달린 종들이 각각 다른 모양으로 바람이 불면 종소리도 다 다르다
△ 낚싯대와 물고기
△ 뭐지?
△ 금강물이 들어와 작은 연못을 만들었는데
△ 수련이 피면 참 아름답다고 한다
△ 공주 산성도 올라가 보고..
▽ △ 국립공주박물관도 관람했다
△ 금강 주변의 솔밭에 개망초가 흐드러지게 피었다
▽ 아들과 둘이 솔밭길을 걸으며 평소에 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저녁식사를 하면서
아들의 어릴 적 이야기로
추억이 새롭고 행복한 저녁시간이었다.
2016년 7월 2일 다녀온 공주 여행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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