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꽃물결 맑은샘* 2021. 5. 20. 07:06 학교 울타리에 장미도 피었고 붉은 인동초 꽃도 지난해 나온 줄기에서 올해도 꽃이 피었다. ↓낮달맞이 꽃 며칠을 앓고, 기운을 차려 나가 보니 냇가에 금계국이 꽃물결을 이루었다. "친구님들의 평안을 빕니다." 2021년 5월 20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뽀글 파마 (0) 2021.05.27 수다 (0) 2021.05.22 남의 속도 모르고... (0) 2021.05.12 어버이 날의 소감 (0) 2021.05.10 5월 (0) 2021.05.0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뽀글 파마 수다 남의 속도 모르고... 어버이 날의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