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강변공원 맑은샘* 2020. 10. 6. 13:58 산책길 밤풍경 ▲ 사이다 한병을 다 마시고 동생은 추워서 연신 콧물을 닦는다. ▲ 매일 밤 나와서 담위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을 본다 ◆ 십자가 반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나들이 (0) 2020.10.22 코스모스 (0) 2020.10.09 핑크뮬리 (0) 2020.10.03 추석 인사 (0) 2020.09.27 잠시 쉬겠습니다 (0) 2020.09.1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가을 나들이 코스모스 핑크뮬리 추석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