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공원 핑크뮬리 사진과 기사를 신문에서 보고
10시쯤 출발해서 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공원 정자마다 자리를 잡아놓고,
아이들은 부모 또는 할머니와 놀이기구에서 놀고있고,
어른들은 핑크뮬리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다.
지난해는 짝꿍과 같이 핑크뮬리 속에 들어가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올해는 혼자 들어가기가 싫어 데크길 위에서 몇 장 찍어왔다.
2020년 10월 3일
강변공원 핑크뮬리 사진과 기사를 신문에서 보고
10시쯤 출발해서 갔더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공원 정자마다 자리를 잡아놓고,
아이들은 부모 또는 할머니와 놀이기구에서 놀고있고,
어른들은 핑크뮬리속에 들어가 사진을 찍는다.
지난해는 짝꿍과 같이 핑크뮬리 속에 들어가 서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올해는 혼자 들어가기가 싫어 데크길 위에서 몇 장 찍어왔다.
2020년 10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