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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잠시 쉬겠습니다

 

소쇄원의 가을 (2019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년 전 오른쪽 어깨가 탈이 나서 왼손으로 마우스를 쥐었더니

왼쪽 어깨도 아파서 당분간 답방과 댓글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곧 나아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13일     맑은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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