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잠시 쉬겠습니다 맑은샘* 2020. 9. 13. 14:31 소쇄원의 가을 (2019년) 저의 블로그를 찾아주신 이웃님들께 감사드립니다. 3년 전 오른쪽 어깨가 탈이 나서 왼손으로 마우스를 쥐었더니 왼쪽 어깨도 아파서 당분간 답방과 댓글을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곧 나아서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13일 맑은샘 올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핑크뮬리 (0) 2020.10.03 추석 인사 (0) 2020.09.27 꽃무릇 (0) 2020.09.10 시골 풍경 (0) 2020.09.05 9월이 왔어요 (0) 2020.09.01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핑크뮬리 추석 인사 꽃무릇 시골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