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르테'는 시내에서 떨어진 들판에 창고처럼 지은 집인데
벽이 통유리로 되어 들 가운데 앉아 있는 것 처럼 시야가 탁 트여 시원하다.
▲ 출입문이 좁고 특이하다
바위가 두꺼비를 닮았다
▲ 맡며느리 타입의 이권사와 최현숙씨
6월부터
시험 준비하려고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에 부곡사회복지관으로 간다,
우리교회 이권사님도 컴퓨터를 더 배우고 싶다고 내가 가는 날에 나와서
함께 공부하고, 수업이 끝나면 너 댓명이 어울여 찻집 순회를 하는데
오늘은 이권사님이 카페 '르테' 로 안내했다.
2018, 6.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