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회관 주위의 조각들...
제49회 경상북도 사진대전
제1 전시실
재례 : 초대작가 홍성광 ↑
큰 산이 움직인다 : 초대작가 이한석↑
결 : 초대작가 하창호 ↑
친구사이 : 입선 김충환↑
외출 : 입선 허미숙↑
해변의 여인 : 특선 전영희
사진작가들이 보시면 남의 작품을 다 버려놨다고 기절을 하겠지요.
사진은 삐툴빼툴 액자에 불빛이 비치어
하얀 점이 둥둥 떠다니고....
저 많은 작품 중에 불빛이 덜 비취는 작품만 골랐는데
올리고 보니 빛의 반사로 하얀 것이 떠있어
다시 가서 담아 오고 싶으나 시간이 될런지....
2022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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