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강구항 맑은샘* 2022. 8. 12. 14:15 강구항은 볼 것이 별로 없는데도 은근히 마음을 끄는 곳이다. 초록빛 바닷물이 마음을 끌고 바다 위에 길게 놓인 저 다리가 마음을 끄는 곳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도 여행 - 낙안 읍성 (38) 2022.08.18 무궁화 (37) 2022.08.15 복숭아와 추어탕 (54) 2022.08.09 석촌 호수 (48) 2022.08.06 부여 궁남지 연꽃 (34) 2022.08.0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남도 여행 - 낙안 읍성 무궁화 복숭아와 추어탕 석촌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