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안부 맑은샘* 2020. 10. 3. 06:39 안부 오래 보고 싶었다. 오래 만나지 못했다. 잘 있노라니 그것만 고마웠다. ㅡ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하늘 아래 서면 (0) 2020.10.19 가을을 팝니다 (0) 2020.10.17 내가 너를 (0) 2020.08.24 배롱나무 (0) 2020.08.04 늙은 애인 (0) 2020.07.22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가을 하늘 아래 서면 가을을 팝니다 내가 너를 배롱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