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내가 너를 맑은샘* 2020. 8. 24. 15:48 장용길 화백 - 가을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나태주 - 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을 팝니다 (0) 2020.10.17 안부 (0) 2020.10.03 배롱나무 (0) 2020.08.04 늙은 애인 (0) 2020.07.22 한 평생 (0) 2020.07.20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가을을 팝니다 안부 배롱나무 늙은 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