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직지천 벚꽃 맑은샘* 2020. 3. 28. 15:44 직지천변 산책로에 벚꽃이 활짝 피었다. 해마다 벚꽃이 피면 냇가 잔디밭에서 각설이 공연도하고 먹거리장터도 열리고 산책로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행사가 중단되어 운동 나온 사람들만 드문드문 보였다. 2020년 3월 29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살며 생각하며 >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과꽃 (0) 2020.04.06 명자꽃 (0) 2020.03.31 할미꽃과 호박벌 (0) 2020.03.26 산책길의 봄풍경 (0) 2020.03.24 어머니의 반닫이 (0) 2020.03.23 '♣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모과꽃 명자꽃 할미꽃과 호박벌 산책길의 봄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