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류봉
▼ 정자 뒤로 보이는 높은 산이 월류봉 1봉 2봉 3봉이다
▼ 반야사 가는 길
▼ 반야사
2020년을 시작하고 첫 번째 강사교육이 있어
9시 반부터 11시까지 교육을 받았다.
방학동안 못 만났던 친구 두 사람과
'내고향 한우촌'에서 불고기로 점심을 들고
황간 월류봉 으로 드라이브를 갔다.
일기예보에 오늘 낮 최고기온이 3도라고 했는데
산속에 들어서니 신선한 바람과 경치에 취하여
추운 줄도 몰랐다.
우리는 월류봉에서 반야사로 가면서
방학동안 지낸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고
있는 수다 없는 수다를 다 떨고 왔다.
2020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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