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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산중다실














 황악산 가을을 보려고 

직지사 '산중다실'에 갔다.


고운 단풍은 아직 볼 수 없었지만

그런대로 가을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2019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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