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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기원




여기는 아직 한겨울인데..

남쪽의 친구로부터 홍매화가 피었다고 봄소식이 왔다.


옛 말에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다."는 말이 있다.
 그 구백냥짜리의 이상으로 서울의 큰병원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
내일 병원에 들어가 입원과 수술후 경과가 좋으면
곧 내려오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래도 좀 늦을 것 같다.

회복될 때까지 비어있는 블로그를 찾아주신 블친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1월 13일


맑은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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