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내가 너를 맑은샘* 2017. 11. 14. 22:12 내가 너를 - 나태주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동신골 이야기 '♣ 문학의 오솔길 > 좋은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마을 (0) 2017.12.25 12월의 기도 (0) 2017.12.12 11월 (0) 2017.11.04 단풍 드는 날 (0) 2017.10.16 9월의 기도 (0) 2017.09.10 '♣ 문학의 오솔길/좋은 詩' Related Articles 눈 내리는 마을 12월의 기도 11월 단풍 드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