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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다 들 평안하시지요?

 

 

 

 

위의 그림엽서는

복지관 컴퓨터 중급반 단톡방에 올라 온 것인데,

목디스크가 아직 40%쯤 덜 나아서

직접 글은 못쓰고

그림엽서로 대신 인사드립니다.

티벗 님들!!

가을 하늘만큼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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