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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며 생각하며/사는 이야기

계묘년 설날

 

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가

남녘에서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머지않아 우리 곁에도 새봄이 오겠지요.

 

 

 

계묘년 설날입니다

올해 설은 코로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졌으니

귀성길 귀경길 안전 운행하셔서

가족과 친지 함께 모여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맑은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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