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제일 먼저 알리는 매화가
남녘에서 피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왔습니다
머지않아 우리 곁에도 새봄이 오겠지요.
계묘년 설날입니다
올해 설은 코로나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졌으니
귀성길 귀경길 안전 운행하셔서
가족과 친지 함께 모여
즐겁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맑은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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