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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주님의 사랑 포근한 더보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더보기
볼때마다 묻는 아내의 나이 볼때마다 묻는 아내의 나이 거울을 볼 때마다 아내는 묻는다. "여보 나 몇 살처럼 보여?" 하루 이틀도 아니고 끊임없는 이 질문에 아무리 대답을 잘해도 본전이다. 제 나이를 줄여서 말하면 아부라 할 것이고 제 나이를 말하면 삐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머리를 써서 이렇게 말했.. 더보기
재미있는 유머 모음 재미있는 유머 모음 늙은이의 후회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좀 더 참을 걸!! 좀 더 베풀 걸!! 좀 더 즐길 걸!! 남편이란 존재는 이래저래 골치 덩어리 집에 두고 오면..........근심 덩어리 같이 나오면..............짐 덩어리 혼자 내보내면...........걱정 덩어리 마주 앉자 있으면.......웬수 덩어리 .. 더보기
고난주간의 기록 고난주간의 기록 1) 예루살렘 입성 마태복음 21: 7-11, 누가복음 19: 28-4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 더보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 김광석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막내 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 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더보기
속보~~!!! 속보~~!!! 염라대왕께서 속이터져서 몸져 누우셨답니다. 이유인즉 .. 한국사람들 때문 이라고 합니다. 60세에 저승사자를 보냈더만 뭐가 바쁘다는등~~ 70~80~90~100 ~까지도~~ 별별 핑계를 대며 못간다고 전하라고 하더만~ 아~글쎄~~150세에는 .. 지들 맘대로 좋은자리 차지하고 앉았지 뭡니까~~ .. 더보기
Danny Boy - Mario Lanza(1921~1959), Tenor Danny Boy Sung By Mario Lanza(1921~1959), Tenor Oh danny boy, the pipes, the pipes are calling From glen to glen and down the mountain side The summer`s gone and all the roses dying `Tis you, `tis you must go and I must bye But come ye back when summer`s in the meadow Or when the valley`s hushed and white with snow And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 더보기